본문 바로가기

dailysanders

2021 holiday season

연말이 지나서 치우기 전에 사진으로 다시 기억해본다. 새해가 밝은지 30일도 더 지났지만 모두 2021년의 추억과 경험을 안고 좋은 일만 생길 2022년이 되었으면 좋겠다.